이동 삭제 역사 ACL 양팡/논란 및 사건사고 (r3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양팡의 해명 === 양팡은 위키트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했지만 메시지 날짜도 없는 등 신빙성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네티즌들이 많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802|기사]] >기사 내용 요약 >---- >위키트리와 전화에서 유튜버 양팡이 직접 '''"라이브로 방송을 하며 진행한 일이었다"''', '''"방송 내용 처럼 1분 만에 강아지를 발견한 것이 아니다"'''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말했다. 또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다는 의혹에 유튜버 양팡은 직접 '''"평소 지하철을 자주 타는 것도 사실이다"''' > >또한 유튜버 양팡은 '''"제가 주작했다면 기자님이랑 전화 통화 안 했을 것이다. 절대 주작이 아니다. 강아지 구출하는 장면은 경찰도 출동하고 범내골 물품관리소장님도 있었다"'''라고 말을 하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 >그 다음 증거로 유튜버 양팡은 강아지 보호소 법인 측과 직접 연락한 메시지도 공개했다. > >[[파일:양팡 강아지 보호소 법인 측과의 DM.png|width=40%]] > >신고 이후 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양팡은 '''"CCTV를 보고 싶어 요청했지만 발견자는 상황 설명만 한 뒤 돌아간다. 그래서 CCTV 확인은 하지 못했다. 지하철 관계자 측은 '절차 밟아서 주인을 2주 간 기다려야 한다'라고 했으며 본인은 조작 방송 안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양팡은 "저는 진짜 범인 잡아달라고 모 언론사 기자 분에게도 말했다"라고 주장했다. > >양팡은 조작 방송에 대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절대 아니라고 주장했다. 현재는 해명 영상을 채널에서 지운 상태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44.252.78)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